최근 한국에서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로 인해 정치권이 시끌시끌한 거 같습니다. 의대 정원 확대가 기존 의사들의 반대로 문턱을 넘기가 쉽지만은 않아 보이는데요. 하지만 설령 의대 정원이 확대가 된들 의대를 진학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문턱이 높아 그림의 떡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4학년도 수시 기준, 서울 및 지방 의대의 평균 경쟁률은 30.6:1에 달하며, 이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의사의 꿈을 접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한국에서 의사가 여전히 높은 인기 순위를 차지할 만큼 의사가 되기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있을 거 같은데요. 한국 국시원에서 인정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해외 의과대학 목록과 함께 해외 의대 입시에 대한 모든 정보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 목차 ] 해외 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