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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알리셔 나보이 극장 발레 스파르타쿠스 관람후기(feat. 러시아 발레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알리셔 나보이 극장 발레 스파르타쿠스 관람후기(feat. 러시아 발레단)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과거 구 소련연방국가에 속했던 국가답게 발레공연을 주기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현지 발레단도 있지만 지원되는 예산이 부족해서인가 러시아 발레단과는 확실히 실력의 차이가 있는 거 같습니다. 4월 1주는 발레주간으로 러시아 유명 발레단이 와서 호두까기인형부터, 백조의호수, 스파르타쿠스 등 여러 발레공연을 했는데요, 저희는 처음 공연을 보는 스파르타쿠스를 선택해서 관람했습니다. 발레주간행사로 이 행사에 대한 사회자의 소개로 시작을 했는데요. (러시아말을 못알아들어 그냥 그렇게 추측했습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자리는 매진이었고, 저희는 미리 예매를 한 탓에 비교적 앞자리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좌석..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 도서관 방문 후기 : 등록방법 안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 도서관 방문 후기 : 등록방법 안내 4월의 우즈베키스탄 날씨는 쾌청하고 너무 좋습니다. 올해는 다른 때와 달리 비가 좀 자주 오기는 하는 거 같은데요. 보통 저녁에 소나기처럼 비가 쏴악! 하고 내리고 낮에는 일반적으로 쾌청한 하늘이 지속되는거 같습니다. 비가 자주 내려주니 도로의 흙먼지들도 좀 씻겨 내려가는 거 같고요. 공기질이 이전보다는 조금 좋아진 것의 눈에 띕니다. 최근 저는 논문준비로 공부할 곳을 찾아다니다가 국립도서관이 있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전에 하얏트 호텔에 갔을 때 근처에 뭔가 크고 멋진 건물이 있어서 뭔지 궁금해했었는데. 이곳이 국립 도서관이었네요. 참고로 하얏트 호텔 값은 좀 비싸지만 우즈베키스탄에서 호텔 마사지받기엔 이만한 곳이 없으니 참고하세..

새로운 여행 트렌드 '세이브케이션' : 저렴한 항공권 예약 꿀팁

새로운 여행 트렌드 '세이브케이션' : 저렴한 항공권 예약 꿀팁 코로나-19 이후 여행트렌드가 많이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2023년에는 '세이브케이션'이라고 Save+Vacation 의 합성어로, 가성비 여행을 추구하는 트렌드로 점차 변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요즘 경제상황이 그렇게 녹록지 않은 탓도 있을 거 같은데요. 최근 호텔스컴바인에서 해외 호텔과 항공권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3성급 호텔에 대한 검색량이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보통 4성급이나 5성급 호텔이 인기가 많았는데, 세이브케이션으로 트렌드가 전환된 것이 눈에 띕니다. 세이브케이션 해외여행 추천지 그래서 여행지도 유럽이나 미국보다는 비행기값과 물가가 저렴한 일본이나 동남아 등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호텔스 컴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봄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 : 보타니칼 가든(Botanical Gardens) (feat. 타슈켄트내 여러 공원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봄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 : 타슈켄트 보타니칼 가든 (Botanical Gardens) (feat. 타슈켄트내 여러 공원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니 타슈켄트 이곳저곳이 푸릇푸릇해졌습니다. 요즘은 타슈켄트 시내를 차 타고 드라이브할 맛도 나고 공원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은 날씨인 거 같습니다. 이전글에서 타슈켄트는 공원이 많고 공원 조경에 진심이라 여러 공원들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 타슈켄트 공원 관련해서는 아래 이전 글들 참고해주세요. 2023.03.27 - [2. 해외유랑기/우즈베키스탄(현재 유랑중)]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새롭게 개장한 멋진 호수공원 (feat. 매직시티 아쿠아리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새롭게 개장한 멋진 호수공원 (feat. 매직시..

여행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필수 아이템 (feat.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여행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필수 아이템 (feat.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지구의 3분의 2는 바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행이 좋아서 아무리 돌아다닌다 한들 바다세상을 구경하지 못하면 그건 지구의 3분의 1밖에 못 본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동안 몰랐거나 무서워서 스쿠버다이빙을 못하셨던 분들이라면 꼭 수영을 못하더라도 취득할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은 푸른 바다로 다이빙하기 전에 적절한 교육과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에 대해서 정보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유용한 정보이면 좋겠습니다. 스쿠버다이빙자격증이란? 스쿠버 다이빙 인증은 스쿠버 다이빙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

(피지) 국제 날짜 변경선의 미스터리 탐구: 타베우니 섬의 독특한 시간대

(피지) 국제 날짜 변경선의 미스터리 탐구: 타베우니 섬의 독특한 시간대 해외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생애 이런 곳에 또다시 와볼 일이 있을까 하는 재미있는 곳을 방문하기도 한다. 남태평양 섬나라인 피지는 국내에서는 신혼여행지로 인기 있는 곳 중 하나이다. 사실 인기 있기로는 몰디브가 훨씬 더 대중적이고 잘 알려진 곳인데. 그래도 한때 남태평양 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던 시기가 있었다. 피지가 워낙에 접근하기도 어렵고 비행기값도 만만치 않아서, 아무리 신혼여행이라지만 쉽사리 여행지로 정하기는 쉽지 않은데. 천혜의 자연환경과 세계 유수의 리조트 복합단지가 있어서 신혼여행지로써는 며칠 편히 놀고 쉬기에는 좋은 곳임에는 틀림이 없다. 피지는 여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 섬인 비티레부(Viti Lev..

에드고시(에드센스) 합격과 심경의 변화 그리고 마음다짐

내가 우즈베키스탄에 와서 블로그를 시작한 지 약 6개월 정도가 흘렀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할 때 네이버 블로그를 할지 티스토리를 할지 고민이 많았다. 둘다 장단점은 명확했는데, 인터넷에서 후기를 읽다 보니 일반적으로 수익형 블로그를 할 경우 티스토리를 선택한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티스토리를 선택하면서 이왕이면 내가 작성한 글이 수익을 가져다준다면 금상첨화겠구나란 약간의 기대도 있었지만, 사실 티스토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인터페이스의 깔끔함이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여러 추억을 공유하는 아내는 내 블로그를 가장 자주 방문하는 구독자다. 그런 그녀는 나에게 왜 네이버 블로그를 안하고 티스토리를 선택했냐고 핀잔을 준다. (내 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면 좋겠다고 한다.) 그래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고급스러운 로컬 맛집 쁠롭(Plov) (Feat. 부라타 치즈 샐러드 주문 조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고급스러운 로컬 맛집 쁠롭(Plov) 우즈베키스칸에 와서 현지 식당을 갈 일이 많지는 않은데요. 메뉴도 한정적이기도 하고 아무리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 곳이다 하더라도 너무 로컬 분위기의 식당인 경우 혹시나 배탈이 나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식당은 상호명에서 보시듯 아시겠지만 쁠롭(중앙아시아식 볶음밥, 우즈벡 전통음식)이라고 로컬의 색채가 물씬 풍기는 그런 상호명인데요. 레스토랑 외관은 무척이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우즈베키스탄 현지 음식을 파는 곳이라고 상상하고 들어갔습니다. 이곳은 사실 현지인들에게는 굉장히 유명한 식당중에 하나인데요. 일반 현지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좀 높은 가격대여서 고위급 인사나 연예인 혹은 재력이 있는 우즈벡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

여행가는데 돈을 지원해 준다고?(Feat.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요즘 국내 경제가 좀 좋지는 않은가 보네요. 요즘 정부가 내수진작을 위해서 돈을 풀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 여행 가는데 휴가비를 지원한다는데 해당되시는 분은 잘 알아보시고 꼭 혜택 받으시길 바랍니다. 1.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문화조성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휴가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만 지원하는게 아니라 이미 14년에 시범사업을 거쳐서 18년 동안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 오고 있다고 하네요. 저만 몰랐었나요? 저는 한 번도 지원해 볼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어서요. 2. 지원 대상 이 제도는 모두 다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신청할 수 있는 대상자가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그 대상은 중소기업, ..

(우즈베키스탄) 세계에서 가장 맥주 값이 싼 도시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세계에서 가장 맥주 값이 싼 도시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살면서 깜짝 놀란 것 중에 하나가 맥주값이었는데요. 사실 이곳이 이슬람국가여서 술을 아무 곳에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레스토랑에 가도 술을 팔지 않는 곳이 꾀나 있어서 당연히 다른 이슬람 국가들처럼 술값이 비쌀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술 파는 영업이 허가된 장소에서만 술을 판매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술판매하는 가게가 별도로 있습니다. 그곳에서 맥주, 양주, 보드카, 와인 등등을 취급하는데요. 깜짝 놀란 건 맥주값이 생각보다 싸다는 것이었습니다. 한데 최근에 기사를 보고 세계에서 맥주값이 가장 싼 도시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인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기사를 보니 타슈켄트에서는 대략 550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