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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고급 터키 레스토랑 맛집 바슬리바바(BASRI BABA)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고급 터키 레스토랑 맛집 바슬리바바(BASRI BABA) 타슈켄트에는 유독 고급레스토랑으로 터키레스토랑이 많습니다. 한국식당들도 한 10여 개정도는 되는데 터키레스토랑의 고급스러움과 비교하자면 너무 차이가 커서 가끔 손님을 데리고 가기가 꺼려지는 게 사실인데요. 푸짐하게 잘먹고 나오면 한국식당과 비슷한데 서비스나 음식의 질적인 면에서는 월등히 앞서는 가성비 좋은 터키레스토랑인 바슬리바바(BASRI BABA)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레스토랑 실내로 들어가자마자 고급짐과 화려한 인테리어가 눈에 띕니다. 저희가 방문한 시간이 오후 5시쯤 되었는데. 비교적 자리는 한산해 보였지만 대부분은 예약된 좌석들로 식사를 하다 보니 사람들이 자리를 하나둘씩 채워나갔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아무래도 ..

캥거루족과 우리나라 출산율에 대한 고찰

캥거루족이란 무엇일까요? 캥거루족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청년실업이 높아지고 주택의 가격이 비싸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캥거루족은 한국어로 '부모와 함께 살면서 부모에게 전적으로 자신의 생계를 의지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말이며, 영어로는 'kangaroo tribe'이라고 합니다. 캥거루족은 대학 졸업 후에도 취직을 하지 못하거나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해 계속 부모와 동거하는 자식들을 말합니다. 캥거루족은 왜 늘어나고 있을까요? 캥거루족이 늘어나는 이유는 취업, 집값 상승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부모와 동거하는 30대 비율은 54.8%로, 40대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최초의 창고형 마트 매그넘(MAGNUM)(feat. PERONI 꿀)

우즈베키스탄에서 살면서 놀라웠던 부분 중에 하나가 대형마트가 많다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대형마트가 동네 곳곳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편의점은 또 생각보다 별로 없었습니다. 동네 구멍가게 형식의 가게가 조금씩 있긴 했지만, 파는 거 별거 없는 정말 동네 구멍가게일 뿐이고요. 동네 주요 길목 곳곳에 까르진까(Karzinca)와 마크로(Macro) 같은 대형마트가 자리 잡고 있어서 아마 편의점이 진출하기엔 좀 어려움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오히려 이런 대형마트가 일종의 편의점 같은 역할도 한다고 볼 수 있겠죠? 헌데 차가 없으면 이런 대형마트 이용하기도 불편할텐데. 아마 얀덱스 택시가 활성화되어 있으니, 가까운 거리면 1000원 내외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니 뭐 그런 식으로 이용하지 않나 싶..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새롭게 개장한 멋진 호수공원 (feat. 매직시티 아쿠아리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새롭게 개장한 멋진 호수공원 (feat. 매직시티 아쿠아리움) 우즈키스탄의 3월 날씨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천고마비의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나 수도 타슈켄트의 미세먼지 농도는 항상 100 이상을 찍는데 요즘 들어 미세먼지 농도도 30 이하로 낮아지는 날이 많고, 쾌청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날 나들이 가기 딱 좋은데요. 최근 야외 나들이 겸 타슈켄트의 자랑 매직시티(Magic city)에 갔다가 우연찮게 매직시티와 연결된 새로 개장한 호수공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오픈하지 않아서 매직시티에 방문한 분들도 모르고 지나치신 분들이 많았을 거 같은데요. 이번 기회에 꼭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연코 타슈켄트에서 가장 멋진 공..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가장 고급스러운 브런치 카페(PAUL) 추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가장 고급스러운 브런치 카페(PAUL) 추천 우즈베키스탄은 전통적으로 차를 마시는 문화인데 카페 전문 체인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제 이곳 사람들도 커피를 마시는 문화도 조금씩 자리 잡아가고 최근 소식에 따르면 한국커피 체인이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다는 소식도 있고, 2000년대 초반 한국이 그랬듯이 이곳도 조만간 커피 붐이 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카페 체인점이 본(Bon) 카페와 케잌랩(Cake Lab) 인데요. 타슈켄트 시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카페입니다. 케이크랩은 이전 발행한 블로그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022.09.17 - [2. 해외유랑기/우즈베키스탄(현재 유랑중)] - (우즈베키스탄) 현지인이 추천한 타슈켄트 디저트 카페 Cake L..

(우즈베키스탄) 3월 말 타슈켄트 근교 차르박 호수 방문기 (feat. 연날리기)

(우즈베키스탄) 3월 말 타슈켄트 근교 차르박 호수 방문기 (feat. 연날리기) 3월 말 우즈베키스탄의 신년 명절인 나브로즈 연휴를 맞아 타슈켄트에서 비교적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차르박 호수를 다녀왔습니다. 타슈켄트 근교 여행지로 침간산과 차르박 호수를 많이들 가는데요. 가능 방향도 같고 보통 하루에 침간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갔다가 차르박호수를 들렀다 오는 루트로 당일치기를 많이 합니다. 침간산에 있는 리조트에서 1박을 해도 좋은데, 리조트 가격이 생각보다 사악해서(약 20~30만 원) 1박을 하는 것이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아미르소이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급리조트의 경우 1박에 50~60만 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가족단위로 빌라 독채를 빌리는 것이기는 하지만 현지 물가를..

(우즈베키스탄) 히바(Khiva) 레스토랑 추천(feat. 우즈베키스탄 연예인)

히바에 3박 4일 여행하는 동안 다녀본 레스토랑 맛집에 대한 후기를 남깁니다. 사실 히바는 사마르칸트나 부하라와 같이 다양한 레스토랑은 없는데요. 현실적으로 접근 가능한 곳들은 이찬칼라성 내부나 걸어서 다닐 수 있을만한 레스토랑밖에 없는데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가 3월 초라 비수기인지 몰라도 레스토랑이 열지 않았거나 열었더라도 영업을 하는 것인지 아닌지 내부가 너무 썰렁해서 선뜻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주관적으로나마 히바 맛집 레스토랑 순위를 매겼으니 참고하세요. [ 목차 ] 1. 테라사 레스토랑(Terrassa Restaurant) 평점: ★★★★★ 히바여행을 하면서 가장 자주 방문한 레스토랑입니다. 사실 이찬칼라 내부에 레스토랑이 많지도 않을뿐더러 사람이 북적거리는 레스토랑은 테라사 레스토랑밖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모네와 칸딘스키의 빛의 벙커 예술 전시 관람(feat. 벚꽃 구경)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모네와 칸딘스키의 빛의 벙커 예술 전시 관람(feat. 벚꽃 구경) 23년 3월 19일 우즈베키스탄은 한창 새로운 날을 기념하는 나브로즈 축제*가 한창입니다. 올해는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을 포함한 공휴일이 무려 5일이나 되는데요. 더보기 나브로즈 축제(Navruz Festival) 이슬람 나브로즈 축제는 이슬람에서 매년 3월 21일을 맞아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입니다. 이 축제는 이란,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등의 이슬람 국가에서 기념됩니다. 나브로즈는 페르시아어로 '새로운 날'을 뜻하며, 이 날은 봄의 시작을 기념하는 전통적인 행사입니다. 축제는 3-7일간 진행되며, 대부분의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모여 특별한 음식과 음료를 준비합니다. 나브로즈에서는 ..

아이 없는 부부 딩크족(DINK)을 선택하는 이유와 장단점

아이 없는 부부 딩크족(DINK)을 선택하는 이유와 장단점 딩크족은 아이가 없는 부부를 일컫는 말입니다. '딩크'는 영어 단어 'DINK'의 줄임말로, 'Double Income, No Kids'의 약어입니다. 즉, 이들 부부는 양쪽 다 일하면서 아이가 없다는 뜻으로, 자신들의 경제적 자유와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가족이 많아지면서 딩크족은 현대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가족 유형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 부부가 결혼할 당시 딩크족이라는 용어도 생소했고 그 뜻을 잘 알지 못했는데요. 결혼 후 아이 없고 그리고 둘 다 맞벌이를 하다 보니 사회가 정한 이 용어가 어찌 보면 저희가 사는 방식과 일부분 부합한다고 여겨졌습니다. 사실 언제까지 맞벌이를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AFC U20 아시안컵 4강전 경기장 직관 후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AFC U20 아시안컵 4강전 경기장 직관 후기 2023년 AFC U20 아시안컵 개최국은 바로 제가 머물고 있는 이곳 우즈베키스탄입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개최국인지 몰랐는데 관심이 없다가 최근 한인회에서 한국전 관람 희망자에게 티켓을 대행서비스를 제공해 준다고 해서 8강 티켓을 예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8강전은 중국과 경기를 했는데, 티켓을 미리 구매놓았다가 당일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갑자기 집밖으로 나가기 싫어 그냥 8강 티켓은 날린 경험이 있습니다. 다행인지 그래도 연장전 접전끝이 한국이 중국을 3대 1로 이기고 4강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4강전은 꼭 직관하리라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한인회에서 다시금 경기관람 희망하는 사람에게 티켓예약을 대행해 준다는 공지가 ..